일본 화장실에서 공황이되기 전에! 방일 관광객이 놀라는 화장실 선진국 일본🚽✨

일본의 화장실은 「하이테크로 청결」이라는 평판으로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변기가 자동으로 열리거나, 따뜻해지면, 그 고기능은 많은 여행자를 놀라게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문화적인 배경과 다양한 기능이 오히려 외국인 관광객을 당황하게 하는 원인이 되는 일도 적지 않습니다.

요 전날, 후쿠오카의 유명한 관광지, 하카타의 나카스 크루즈 승강장에 있는 공중 화장실에서 충격적인 광경을 보았습니다. 각 개인실의 구석에 사용이 끝난 화장지가 산처럼 쌓여있었습니다. 이것은 바로 문화적 차이가 낳은 슬픈 오해의 예입니다. 일본의 화장실에는 작은 생리 용품용의 쓰레기통만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종이를 버리는 습관이 있는 사람들은 거기에 쌓을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이 기사에서는 일본의 화장실을 원활하게 다루고, 이러한 문화적인 오해를 피하기 위해 알아야 할 3가지 의외의 사실을, 나의 경험도 섞어 해설합니다. 이것을 읽으면 더 이상 일본 화장실에서 공황이 될 수 없습니다 🚽

화장지는 ‘쓰레기통’이 아닌 ‘변기’에 흘려

일본에서는 사용한 화장지가 변기에 흘리는 것이 상식입니다 🧻

만약 이 기사에서 하나만 기억하고 돌아간다면 이것일지도 모릅니다. 서두에서 소개한 후쿠오카의 화장실이 더러웠던 근본적인 원인은 바로 이 습관의 차이에 있었습니다. 많은 아시아 국가들에서는 배관 문제로 화장지를 변기에 흘리지 않고 개인 실내에 설치된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일본의 화장지는 물에 녹기 쉽도록 특별히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그대로 변기에 흘려도 막힐 걱정은 일절 없습니다.

오히려 전용 쓰레기통은 없기 때문에 그 시점에서 알아차리고 싶다. 사용한 종이를 그 근처에 버리면 악취나 벌레가 발생하는 원인이 되어 매우 불위생입니다. 다음에 사용하는 사람이 불쾌한 생각을 하지 않도록 배려하는 문화가 뿌리 내리고 있는 일본에서는, 사용한 화장지는 반드시 변기에 흘리도록 합시다.

그렇다고 해서, 뭐든지 흘려서는 안됩니다. 생리 용품이나 일반 티슈 페이퍼를 화장실에 흘리면 화장실이 고장납니다. 어디까지나 비치한 화장지 뿐입니다.

싱싱 방법이 너무 많다! “흐르는”버튼은 어디?

나 자신, 공항에서 화장실을 흘리는 방법을 모르고 패닉이 되어 있는 관광객을 도운 적이 있습니다. 일본 화장실의 ‘싱크’의 다양성은 많은 여행자를 혼란시키는 큰 요인입니다. 여기에서는 주요 타입을 정리하여 소개합니다.

레버 핸들식 👊

 구식의 타입입니다만, 실은 이것에도 2 종류 있습니다. 하나는 변기의 배관에서 튀어나온 막대 모양의 레버로, 이것을 아래로 눌러 흘립니다. 변기 뚜껑 뒤에 숨어있는 경우도 있으므로, 보이지 않으면 뒤쪽을 확인해보십시오. 또 하나는 탱크의 측면과 앞에 붙어있는 작은 레버를 비틀는 타입입니다. 이 유형은 **“큰” ‘작은’**으로 쓰여질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수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것도 자원을 소중히 하는 문화의 표현이군요.

벽 버튼식 ▶️👈

 벽에 세정 버튼이 설치되어 있는 타입입니다. 다양한 디자인이 있지만,“F L U S H”비상용 빨간 SOS 버튼설치되어있을 수 있으며 절대로 실수로 누르지 마십시오. 경보가 울리고 많은 직원이 달려가는 사태가 됩니다. 일본어를 읽을 수 없는 분에게 있어서, 눈에 띄는 빨간 버튼은 흘리는 버튼이라고 착각하기 쉬운 것일지도 모릅니다만, 어떨지 조심해 주세요.

리모콘식 📟

 벽에 설치된 리모컨에 세정 버튼이 있는 타입입니다. 비데(bidet) 기능 등 많은 버튼이 늘어서 있기 때문에, 어느 것이 세정 버튼인지 알기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세척 버튼은 리모컨의 상단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타입에도 ** 「대」 「소」 「eco 소」** 등, 수량을 세세하게 구별하는 버튼이 붙어 있는 일이 있습니다.
일본어로 「물을 흘리는 버튼」의 표기가 여러 가지 있으므로, 대표적인 문자를 기억해 주세요. 일본의 화장실은 버튼이 많은 데다 표기가 일본어만의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알아두면 패닉이 되지 않고 끝납니다 📝

센서식🤩

 벽이나 변기 뒤 등에 있는 센서에 손을 대면 물이 흐르는 비접촉 타입입니다. 제가 공항에서 도왔던 관광객이 곤란했던 것도 이 타입이었습니다. 레버나 버튼을 찾을 수 없으면 센서를 찾아보십시오.

자동 세척식 💧

 변기에서 일어나면 자동으로 물이 흐르는 타입입니다. 스스로 조작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많은 관광객이 그 기능에 놀라게됩니다. 나 자신, 처음 체험했을 때는 정말 놀랐습니다.

덧붙여서, 남성용 소변기도, 상부에 버튼이 있는 타입이나 자동 세정 타입 등이 있습니다. 버튼식의 경우, 통상은 맨 위에 있기 때문에 찾아내기 쉬워야 합니다.

수수께끼의 「오토히메(오토히메)」버튼의 정체🔊

일본의 화장실, 특히 여성용 화장실에서 자주 보이는 이상한 버튼이 **「오토히메(Otohime)」**입니다. 이것은, 화장실 사용중의 소리를, 의사적인 유수음으로 꺼내 주는 기능입니다. 지금은 음희가 없는 화장실에 가면 실망해 버릴 정도로 나에게 있어서는 필수의 기능입니다.

음희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화장실에서도, youtube에 투고되고 있는 음희의 동영상을 울려 용을 더한 사람이 있을 정도입니다♪
처음으로 일본의 화장실에서 소리를 들으면 놀랄지도 모르기 때문에, 신경이 쓰이는 사람은 youtube로 들어 보세요 🔊

이 독특한 기능이 태어난 배경에는, 소리를 부끄러워하는 일본의 여성들이, 소리를 없애기 위해 용을 더하는 사이에 몇번이나 물을 흘리는 「두번 싱크」라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음희가 보급되기 전에는, 나도 그렇게 하고 있었습니다. 이 습관이 퍼져 더욱 가뭄이 겹쳐 물의 낭비가 문제가 되어 갔습니다.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태어난 것이 「음희」이며,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훌륭한 발명품💡입니다.

음희에도 버튼식, 센서에 손을 대는 식, 개인실에 들어가면 자동으로 소리가 울리기 시작하는 식 등 다양합니다. 또, 벽의 리모컨에 보이지 않아도, 변좌의 측면 패널에 조용히 붙어 있는 일도 있으므로, 포기하지 않고 찾아 봐 주세요.

이 「소리를 숨긴다」라고 하는 문화는 옛부터 있었던 것 같고, 일설에는 에도시대, 신분이 높은 여성은 「소리의 다리 항(오토노 하시츠보)」라고 불리는, 수도꼭지로부터 물을 흘려 소리를 지우기 위한 장치를 사용하고 있었다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이제 당신은 화장실 상급자! 온수 세척 변기 사용 🚽

일본의 화장실에는 온수 세정이라는 기능이 붙어 있는 변기가 많아, 버튼이 많이 있으므로 해설합니다. 버튼 하나로 엉덩이를 온수로 씻을 수있는 일본인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기능입니다.

엉덩이를 씻는 버튼

가장 클래식한 엉덩이를 세척하는 버튼입니다. 이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노즐이 나오고 물이 나옵니다. 절대로 버튼을 누르면 일어나지 않도록 조심합시다. 또, 나중에 설명합니다만, 수세를 조정할 수 있으므로 버튼을 누르기 전에 최강이 되어 있는지 확인합시다. 최강이라면 상당히 강하기 때문에 깜짝 놀랄지도 모릅니다. 제가 가장 약한 걸 좋아해요 💗

부드러운 수압으로 부드럽게 엉덩이를 씻는 버튼

이 버튼은 있거나 없거나 합니다만, 어떤 경우는 일반 엉덩이 세척보다 더 부드러운 수세로 엉덩이 세척할 수 있습니다. 피부가 민감한 분은 꼭 사용하십시오. 또, 「부드러운」버튼이 없어도, 「엉덩이」버튼을 2회 누르면 「부드러운 모드」로 전환하는 타입도 있습니다.

여성기 세척 버튼 👧

이 버튼은 여성이 자주 사용합니다. 통상의 「엉덩이」보다 앞쪽에 노즐이 나옵니다. 따라서 생리중인 여성에게는 매우 도움이되는 기능입니다. 통상의 「엉덩이」모드로 나오는 노즐과는 별개로, 비데 전용의 노즐이 나오기 때문에 안심입니다. 이쪽도 수세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물의 기세를 조절하는 버튼🌊

「엉덩이」나 「비데」의 수세를 조정하는 버튼입니다. 이전 사람이 최강으로 설정한 상태도 있으므로, 어떤 설정이 되어 있는지 먼저 확인하면 좋을 것입니다! 최강이면 아파요 😱

노즐의 위치를 ​​조절하는 버튼

있거나하지 않는 버튼이지만, 세세하게 노즐의 위치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바람에 말리는 버튼 🌬️

있거나하지 않는 버튼이지만 바람이 나와 엉덩이를 말릴 수 있습니다.

동작을 중지하는 버튼

모든 동작을 멈출 수 있는 버튼입니다. 이 버튼이 없으면 각 버튼을 다시 누르면 멈추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멈추는 버튼이 없으면 다시 같은 버튼을 눌러 봅시다 ⏹️👈👈

변기 옆의 리모컨

벽에 리모컨이 없는 경우 변기 옆에 리모컨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찾아보세요.

살균 클리너 활용 🧹

일본의 화장실에는 변기를 제균하기 위한 「시트 클리너」가 갖추어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계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행하기 전부터 일본에는 존재합니다. 개인의 위생 의식이 높기 때문에 널리 보급되어 있습니다.

사용법은 간단하고, 화장지를 적당량 취하면 시트 클리너의 버튼을 눌러 종이에 스며들어 변기나 버튼 도어 노브 등을 제균합니다. 사용하기 전에는 물론, 자신이 사용한 후 더러워지면 반드시 이것으로 청소합시다.

다양한 위생 상자

여성 화장실에는 반드시 위생 상자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개인실 구석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단순한 작은 플라스틱 타입과 발로 밟아 뚜껑을 여는 중간 정도의 타입에 센서에 손을 대고 뚜껑을 여는 오토 타입이 있습니다. 작게 싸서 각 위생 상자에 버리십시오. 오토 타입은 박스에 일체 손을 닿지 않아도 버릴 수있어 매우 편리 해요.

알아두면 편리한 “편의점 화장실”의 매너 🏪

일본의 공중 화장실은 기본적으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만, 거리에서 서둘러 있을 때 가장 편리한 것이 「편의점의 화장실」입니다.

단, 편의점의 화장실은 어디까지나 가게가 고객 서비스의 일환으로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공공 시설은 아닙니다. 그 때문에, 화장실을 이용하게 하는 감사의 마음으로서,껌이나 음료 등 뭔가 작은 쇼핑을하면 정중합니다..

게다가 이용하기 전에 점원에게 「화장실, 빌려 주시겠습니까?(May I use the restroom?)」라고 한마디 들으면, 보다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정리⭐

이 기사에서는 방일 관광객이 당황하기 쉬운 일본의 화장실에 관한 포인트를 해설했습니다.

1. 화장지는 쓰레기통이 아니라 변기에 흘린다.
2. 세정 방법에는 레버, 버튼, 센서, 자동식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3. 「음희」는 소리를 지우기 위한 기능으로, 절수를 위한 문화적인 궁리이다.

최소한이 세 가지를 알고 있으면 충분합니다!일견 복잡하게 보이는 일본의 화장실입니다만, 그 하나하나의 기능에는, 다음에 사용하는 사람에의 배려나, 자원을 소중히 하는 궁리라고 하는, 일본 특유의 궁리가 가득 찼습니다. 이러한 점을 알아두면 일본의 화장실을 쾌적하게, 그리고 문화를 깊이 이해하면서 이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일본의 화장실 외에도 일본문화에서 흥미롭다고 느낀 ‘작은 궁리’는 무엇인가? 코멘트나 SNS의 DM으로 꼭 가르쳐 주세요♪